골프스윙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의 톱에 이르는 구간과 톱에서 임팩트를 거쳐 폴로스루에 이르는 구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바디 턴 스윙은 몸통을 충분히 꼬았다 풀며 스윙을 주도하므로 팔이나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몸통의 큰 근육들은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팔과 손의 작은 근육들은 수동적으로 움직이므로 파워는 월등해 지면서 항상 일관성 있는 스윙으로 좋은 방향성까지 담보해 준다. 이것이 바로 역동적 스윙의 원리이다.
백스윙을 할때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여야만 상체의 꼬임을 제대로 만들수가 있다
왼쪽 어깨가 오른쪽으로 90도각도가 나올수 있도록 오는것도 중요하지만 하체의 단단한 지지가 없다면 별의미가 없는것이다 스윙을 할때 몸이 상하로 움직여서 무릅의 높낮이가 변화가 온다면 일관성있는 스윙이 나오기가 어려워서 훗이나 슬라이스 뒷땅을 친다던지 탑핑이 나올 확률이 높은것이다
하체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중요한 축은 바로 허리선이다. 이 선을 중심으로 상체는 많이 꼬아주고 힙을 중심으로 한 하체의 회전은 억제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안정과 균형을 얻음과 동시에 다리가 갖는 상체의 회전에 대한 저항력으로 큰 '스프링 효과'를 동시에 얻게 된다.
만약 백스윙때 다리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다운스윙때 어김없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하체가 먼저 심하게 앞으로 나가면서 상체는 임팩트시 어드레스 때의 위치보다 오히려 더욱 볼의 뒤쪽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되면 피니시 자세는'역 C'자 모양이 되어 팔과 손이 어쩔 수 없이 과도하게 사용된다.
시계 태엽을 감을 때 처음에는 힘들이지 않고 감기지만 정점에 다다를수록 팽팽한 저항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골프스윙의 턴도 마찬가지이다. 태엽이 감기면서 계속 풀리려하는 저항을 주는 작용은 인체에선 안정된 하체가 대신하는 것이다.
골프는 죽을 때 까지 새로 깨닫는 다고 합니다. 구력 20년이 넘었는데...요즘 다시 느끼는 게 있어 여러분께 전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아마추어골퍼들이 자신의 신체조건상 최대한의 거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백스윙 제대로 하고 다운스윙 제대로 하는 겁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백스윙와 다운스윙을 제대로 안하거나 못해서... 거리가 안난다는 것이죠. 쏘, 오늘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제대로 하기 위한 ... 가장 효율적 Tip 하나씩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우선 백스윙! 백스윙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스윙을 시작할 때 클럽헤드를 타깃 반대쪽으로 쭉 밀어주라고 합니다. 30cm 이상 밀어줘야 커다란 스윙 반경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죠. 그러나 바로 이런 논리 때문에 잘못된 백스윙을 하는 골퍼들을 흔히 봅니다. 백스윙은 말 그대로 백스윙 입니다. 클럽이나 어깨를 back해야, 다시말해 뒤로 바로 가져가야 등어리가 타깃쪽을 바로 향하며.... 꼬임이 생깁니다. 그러나 헤드를 처음부터 옆으로 가져 가는 골퍼들은 어깨가 도는 것이 아니라, 어깨가 옆으로 향하는데 그칩니다. 그 경우 당연히 꼬임이 덜 생겨 탄력이 줍니다. 결론적으로 말해....뭔가 거리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골퍼들은... 백스윙 시작시에....클럽을 옆으로 밀지 말고....바로 뒤로 빼라는 겁니다. 걍, 클럽헤드를 뒤로 빼세요. 헤드를 옆으로 밀면 어깨도 옆으로 갈 뿐이지만... (이 경우 자칫 중심축이 이동 될 수도 있구요...) 뒤로 빼면...즉시 어깨및 등짝도 뒤로 돌며 꼬임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헤드를 바로 뒤쪽으로 뺀다는 개념의 백스윙을 함 시도해 보시길... ■ 그러나 백스윙보다 더 중요한 게 다운스윙 입니다. 이론적으로...바람직한 스윙, 거리나는 스윙은...'스윙으로 스윙하는 스윙'이라고 하죠. 백번 지당한 얘깁니다. 볼을 때리면 거리 안 납니다. 한 바퀴 시원하게 휘둘러야 (스윙으로 스윙해야) 거리가 납니다. 문제는...그걸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겁니다. 마음은..."휘둘러야 한다"지만 실제 스윙에서는 언제나 때리고 마는 거죠. 그런 골퍼들은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최우선 개념은....다운스윙에서...볼을 내치는 겁니다. 목표점이 12시 방향이면 1시나 2시방향으로 무조건 내 치세요. 이는 야구에서 오른손 타자가 우익수 방면으로 밀어 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내친다는 개념없이 그냥 치면... 잡아당기는 스윙이 되기 십상입니다. 본성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잡아 당기는 스윙이 바로 볼을 때리고 마는 스윙이자 움추러드는 스윙입니다. 반면 내치면...그 내치는 힘으로 인해, 먼저 헤드가 바깥쪽으로 쭉 나갑니다. 그 나갔던 헤드는....그립을 놓치 않는 한 ...원심력으로 인해 다시 돌아 와야 합니다. 그게 바로 한바퀴 휘두르는 거지 별겁니까. 내 쳐야... 휘두르는 스윙, 스윙으로 스윙하는 스윙이...됩니다. 여기서 또 질문 나올 수 있죠. "내쳐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실제 스윙하면 그 내치는 게 안돼여~~. 마음은 내쳐야 한다지만 몸은 잡아 당기거든여~~!! ... 이를 어쩌지여??"
걱정 마세요. 당연히 방법 있습니다. 어드레스할때 평소보다 좀 멀리 서세요.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관찰하기에 열중 일곱이상의 골퍼들이 셋업할 때 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습니다. 적정치 보다 가까이 서면...본능적으로 볼을 맞히려고 잡아 당깁니다. 작은 스윙이 되는 거죠. 멀리 서세요. 그러면....저 멀리 있는 볼을 맞히려고 밀어 칩니다. 오른손 타자가 아웃코너 볼을 밀어 치는 것과 같은 거죠. 그렇게 밀어 치는 게....바로 내치는 거죠. 그런데...... 얼마나 멀리 서야 하나요? 무작정 멀리 서나요? 정답은 "각자가 알아서"...이지만 여러분들은 분명 "가이드 라인"을 원할 겁니다. 제가 추출한 가이드 라인은....[사진 ①]과 같은 정도 입니다. 즉, 다른 건 평소와 똑같은 자세를 취하시지만, 드라이버샷 어드레스때... 볼을 [사진 ①] 과 같이 헤드 끝쪽에 위치시키는 거죠. [사진 ①] 대부분 골퍼들은 헤드 페이스 정중앙에 볼을 위치시킵니다. 반면 위 사진과 같이...볼을 헤드 끝쪽에 위치 시키면 분명 멀리 선 겁니다. 그리고 그같이 멀리 있는 볼을 치려면 "자동적으로, 본능적으로" ...내치게 됩니다. 멀리 서야...내 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 연유인지 아닌지 몰라도..(그런 연유라 확신하지만...본인은 확인을 안해주더군요) 제 주변 골퍼중 한명(그는 핸디캡 2의...로 핸디캐퍼 입니다) 은... 심지어 ...[사진 ②]와 같은 어드레스를 합니다. [사진 ②] 혼자만의 노하우 이겠지만... 볼을 헤드끝도 벗어나 위치 시킬 정도로... 멀리 서는...극단적 셋업이지만, 구질은....언제나 "쭉쭉 빵빵"입니다. 함 실험해 보세요. 멀리 서면 안 맞을 것 같지만, 실제는 다 맞습니다. 그리고 멀리 서서 내 치면..볼이 오른쪽으로 갈 것 같지만... 실제는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갑니다. 시도해서 실제 워킹이 되면...분명 거리는 납니다. 오늘 얘기는...늘 얘기하듯... 거리를 내기위한 방법론중 하나입니다. "논리가 이렇다, 저렇다"보다는....자신에게 맞으면 그게 최고죠. 실제 워킹 되기를 기대합니다. 올 가을...즐골하시길..